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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7일 (목)부활 제5주간 목요일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가톨릭 성인/축일
    성 도미시아노 (Domitian)
    같은이름 도미시아누스 , 도미시안 , 도미씨아노 , 도미씨아누스 , 도미씨안 , 도미티아노 , 도미티아누스 , 도미티안
    축일 5월 7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위이(Huy)
    활동연도 +560년경

       성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또는 도미시아노)는 벨기에 뫼즈(Meuse) 계곡에 있는 위이 지방의 수호성인이다. 그의 유해는 고색창연한 이 지방의 성모 성당에 모셔져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프랑스 태생인 그는 오늘날의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에 속한 림뷔르흐(Limburg) 지방의 통에런(Tongeren)의 주교로 선출되었으나 후에 교구가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와 합쳐지면서 그곳으로 주교좌가 옮겨졌다. 549년의 오를레앙(Orleans) 시노드에서 그는 자신의 노련한 솜씨를 발휘하여 이교도들의 교리를 정확하게 배척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여 명성을 떨쳤다.

       그는 뫼즈 계곡에서 주로 복음을 선포하여 수많은 이교도를 개종시켰을 뿐만 아니라 교구 내에 많은 본당과 구호소를 지어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몇 차례에 걸쳐 덮친 기근 때마다 그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았고, 또 권력자와 부유한 자들을 설득하여 무사히 기근을 넘기게 하여 큰 존경을 받았다. 또 성 도미티아누스가 가공할만한 괴물을 퇴치했다는 전설이 전해 오는데, 이 괴물은 위이 지방 강물에 독을 뿜음으로써 큰 재앙을 불러일으킨 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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