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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3일 (토)부활 제7주간 토요일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스페스 (Spes)
    같은이름 스뻬스 , 스뻬오 , 스뻬우스 , 스페오 , 스페우스
    축일 5월 23일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노르차(Norcia)
    활동연도 +517년경

       성 스페스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노르차(라틴어로 누르시아[Nursia]라고 부르는 도시)에서 놀라운 인내심을 지닌 수도원장으로 공경을 받아왔는데, 그의 삶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별로 없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심을 두고 기도와 명상을 즐겨 했으나 젊은 시절에 시력을 잃고 말았다. 그래도 노르차의 수도원에 들어가 헌신적으로 모든 일을 수행하며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며 극복하였다. 결국 그는 수도원장으로 선출되어 오랜 세월 동안 지혜와 연민으로 공동체를 이끌었고, 모든 형제의 모범이 되었다. 그는 예언과 기적을 행하는 은사를 받았고, 죽기 보름 전에 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

       옛 “로마 순교록”은 3월 28일 목록에서 노르차에 남다른 인내심을 가졌던 성 스페우스(Speus, 또는 스페오) 수도원장이 있었는데, 그의 영혼을 이 세상을 떠날 때 모든 형제가 그의 영혼이 비둘기 모양으로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해주었다. 이는 교황 성 대 그레고리오 1세(Gregorius I, 9월 3일)가 그의 저서 “대화록”(Dialogorum Libri)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5월 23일로 축일을 옮겨 노르차에 40년 동안 놀라운 인내심으로 실명의 어려움을 견뎌낸 성 스페스 수도원장이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오늘날 그는 노르차 교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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