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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2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발레리오 (Valerius)
    같은이름 발레리우스
    축일 1월 22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사라고사(Zaragoza)
    활동연도 +315년

       에스파냐 사라고사의 주교인 성 발레리우스(또는 발레리오)는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에스파냐의 총독 다치아누스(Dacianus)에 의해 자신의 부제인 성 빈첸시오(Vincentius, 1월 22일)와 함께 체포되어 철사로 결박된 채 발렌시아(Valencia)로 끌려와 감옥에 갇혔다. 그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별로 없는데, 전통적으로 그는 말을 더듬는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의 제자인 성 빈첸시오 부제가 주로 설교를 담당하고 대변인 역할까지 했던 것 같다.

       성 빈첸시오 부제가 발렌시아에서 총독의 혹독한 고문을 받고 순교했으나, 이미 연로했던 성 발레리우스 주교는 우에스카(Huesca) 지방 바르바스트로(Barbastro) 인근의 에네트(Enet)라고 불리는 곳으로 추방당했다. 306년경 엘비라(Elvira) 교회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313년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는 밀라노 칙령이 반포된 후에도 자신의 교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유배지에서 315년 선종했다. 그의 유해는 1050년경에 발견되어 사라고사로 이장된 후 주교좌성당 등에 안치되었다. 그는 사라고사의 수호성인으로, 사라고사에서는 1월 29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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