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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5일 (수)연중 제31주간 수요일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케아 (Kea)
    같은이름 께아 , 케이 , 케난
    축일 11월 5일
    신분 주교 , 수도승
    활동연도 +6세기

       영국 잉글랜드(England)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 태생의 성 케아는 자신의 이름을 콘월(Cornwall)과 데번(Devon)의 랜드키(Landkey)에 남겨놓았고 지금도 그곳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생애의 얼마를 보낸 후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Bretagne)로 가서 활동하다가 선종하였다. 브르타뉴에서 생키(Saint Quay)로서 공경을 받는 그의 생애에 대해 확실한 것은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가능성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성 케아는 성 루아단(Ruadan, 4월 15일)과 함께 글래스턴베리에서 데번과 콘월로 가서 몇 개의 성당과 수도원을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보다 덜 확실한 전승은 성 케아의 귀족 혈통과 성 길다(Gildas, 1월 29일)와의 연관성을 들고 있다. 교회미술에서 그는 일곱 마리의 수사슴과 함께 쟁기질을 하고 있는 주교로서 그려지고 있다. 그는 케이(Kay) 또는 케난(Kenan)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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