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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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라우렌시오 (Lawrence)
같은이름 라우렌시우스 , 라우렌티오 , 라우렌티우스 , 로렌스 , 로렌조 , 마이오라노 , 마조라노 , 마조라누스 축일 2월 7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시폰토(Siponto) 활동연도 +545년경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또는 라우렌시오)는 5세기 말부터 545년경 선종할 때까지 50년 넘게 시폰토(오늘날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 지방의 해안도시인 만프레도니아[Manfredonia]) 교구를 돌보았다. 후대의 전기에 따르면 시폰토의 주교좌가 공석이 되었을 때 주민들이 후임자를 찾기 위해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파견되었는데, 491년경 동로마제국의 제노 황제가 그의 친척인 성 라우렌시오를 임명했다고 한다. 그가 콘스탄티노플에서 주교품을 받았는지 아니면 로마에서 교황 성 젤라시오 1세(Gelasius I, 11월 21일)에게 주교로 축성되었는지 자료에 따라 달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는 성녀 아가타(Agatha)와 성 스테파노(Stephanus)의 유물을 가지고 시폰토에 도착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대천사 성 미카엘(Michael)의 환시를 경험했다.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그곳의 영주가 기르던 가장 아름다운 황소가 사라졌는데, 오랜 수색 끝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동굴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황소를 꺼낼 수 없어 화살을 쏘아 죽이기로 했으나 화살이 황소를 맞추지 않고 돌아 나와 사수를 맞췄다고 한다. 영주의 말을 듣고 성 라우렌시오는 3일간의 기도와 단식을 실천했고, 성 미카엘 대천사가 발현해 그 동굴을 그리스도교의 예배 공간으로 봉헌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교도 신전이 있었던 가르가노 산(Monte Gargano)과 동굴에서 여전히 이교도 예식이 성행했기에 머뭇거리며 바로 실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2년 뒤 게르만족 출신의 오도아케르(Odoacer)가 도시가 포위하고 공격할 때 성 미카엘 대천사가 다시 발현해 맞서 싸우도록 했고, 천사의 도움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후 가르가노 산 정상의 동굴에 성지를 조성하고 성 미카엘 성당을 건립하였다.
성 라우렌시오는 만프레도니아시(市)와 옛 시폰토 대교구를 계승한 만프레도니아 비에스테 산 조반니 로톤도(Manfredonia-Vieste-San Giovanni Rotondo) 대교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만프레도니아의 주교좌성당은 그의 이름으로 봉헌되었고, 1327년 그의 유해를 옛 시폰토의 주교좌성당(Basilica of Santa Maria Maggiore di Siponto)에서 옮겨와 중앙제단 아래에 안치하였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월 7일 목록에 풀리아 지방 만프레도니아에서 기념하는 성 라우렌시오 주교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그는 성 라우렌티우스 마조라누스(Laurentius Majoranus, 또는 라우렌시오 마조라노) 또는 성 로렌조 마이오라노(Lorenzo Maiorano)로도 불린다.♣
- 성 라우렌시오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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