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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20일 (금)사순 제4주간 금요일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가톨릭 성인/축일
    복자 마르코 (Mark)
    같은이름 마르쿠스 , 마크 , 말구 , 마르꼬 , 마르꾸스
    축일 3월 20일
    신분 설교가
    활동지역 몬테갈로(Montegallo)
    활동연도 1426?-1497년경

       이탈리아 아스콜리피체노(Ascoli Piceno) 교구의 산타 마리아 디 몬테갈로 출신인 마르코(Marcus)는 페루자(Perugia)와 볼로냐(Bologna)에서 수학한 뒤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결혼하였다. 그러나 그 얼마 후부터 이들 부부는 각각 수도 성소를 감지하고는 합의하여 아내는 클라라회, 남편은 프란치스코회로 들어갔다.

       그는 뛰어난 순회 설교가로 곧 명성을 얻었는데, 거의 40년 동안 놀라운 정렬로 활동하였다. 한번은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중에 “마르코 형제여, 사랑을 설교하여라.”는 말씀을 듣고 나서 그의 설교 주제는 거의 항상 사랑이 되었다. 그는 늘 새벽에 일어나 편태하였고, 한밤중에는 고행을 함으로써 자신을 단련시켰다. 또 카메리노에서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사람들이 회개하면 즉시 극복된다는 예언을 하여 그대로 적중시킨 이후 그는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비첸차(Vicenza)에서 운명했는데, 임종하는 바로 그날 그는 수난 복음을 읽어달라고 한 뒤에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 “이제는 다 끝났다”는 말을 남기고 영면하였다. 이탈리아에서는 그를 흔히 ‘사랑의 샛별’이라고 부른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9년에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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