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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3.주님을 그리나이다
    1) 내 영혼이 생명의 주 하느님을 시냇물을 그리는 암사슴같이

    2) 주님 얼굴 어디서 뵈오리이까 자나깨나 내 영혼 눈물짓나니

    3) 내 마음은 끝없는 시름에 잠겨 종일토록 주님의 집 앞에 서서

    4) 지둥 치듯 심연의 폭포소리가 물살 되어 내 위에 흘러가오니

    5) 내 생명의 하느님 찬송하오니 어서 빨리 그 얼굴 뵈어주소서

    후렴 :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오 하느님 나의 주 구원자시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편곡

    작사 :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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