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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가톨릭 성가
    31.이 크신 모든 은혜
    1) 이 크신 모든 은혜 베풀어 주시니 한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 가난한 형제 찾아 복된 말씀 전하면 주 사랑 깨닫고 하느님을 뵈오리

    2) 이 깊은 사랑 안에 하나 되었으니 이 세상 모든 이는 소중한 내형제 불목한 형제 찾아 평화 인사 나누면 주 사랑 깨닫고 하느님을 뵈오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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