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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33.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영의 위로여 내 마음 주께 드려 참 평화 누리리

    2) 이 세상 영화 재물 모두 다 헛되니 오롯이 주님 안에 살기만 원하네

    3) 연약한 우리 모두 주 예수 떠나선 이 세상 거센 풍파 견딜 수 없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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