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2.가장 미소한 자를 대접하라
    1) 네가 가장 미소한 모든 이를 대접함이 곧 내게 베풂이니 너희는 나의 위로자 너희는 굶주릴 때 먹을 것 주었으며 병들어 누운 나를 문병한 너희들 오라 너희 몫이 된 영원한 내 왕국에

    2) 가장 미소한 이들 내 사랑 받는 자이니 너희는 버림받은 모든 사람의 벗 되라 감옥에 갇힌 나를 방문해 주었으며 헐벗고 지친 나를 위로한 너희들 오라 생명 샘솟는 내 푸른 포도원에

    3) 외로운 자 찾아서 주님의 복음 전하고 없는 자의 권리를 찾아주라 하시었네 너는 목마른 내게 마실 것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대접한 너희들 너희 위해 마련된 나라를 차지하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