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무악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5.참 사랑
    1) 참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믿으며 바라고 견디어 내어 안 되는 일 없어라 참고 친절한 사랑은 시기 자랑도 없이 진리 따라 가는 길에 기뻐하며 일하네

    2) 인간 사회 천사 말씀 온갖 지식 신앙과 심오한 천상 진리 깨달았다 하여도 참 사랑이 없다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지칠 줄 모르는 사랑 영원토록 남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이윤자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