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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47.형제여 손을 들어
    1) 형제여 손을 들어 맹세하세 주님께 선조들이 피 흘려 굳게 지킨 신앙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2) 형제여 한 맘으로 맹세하세 주님께 세상풍파 심해도 우리 신앙 지킴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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