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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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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주께선 나의 피난처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2) 내 갈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 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후렴 :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 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혼성 악보
단성 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cGranahan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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