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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6.찬미노래 부르며
    1) 찬미 노래 부르며 주 대전 떠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함께하여 주소서 하루하루 모두를 주님 앞에 드리며 오롯한 마음으로 나를 봉헌합니다

    2) 나의 형제 찾아서 주 대전 떠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화목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평화를 주님 안에 찾으며 오롯한 마음으로 주를 찬미합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L. Mason

    작사 : 손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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