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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72.타보르산의 예수
    1) 주 예수 찬란하게 광채에 싸이어 그 모습 변하시고 그 옷은 빛나네 다볼 산의 영광 목격한 세 사도 천국의 큰 행복을 미리 보았네

    2) 사도들 보는 앞에 모세와 엘리야 수난의 복된 신비 주 말씀 하셨네 사도들은 기뻐 주님께 청하며 세 초막 지어 함께 살게 하소서

    3) 빛나는 구름에서 큰 음성 들렸네 내 맘에 드는 자요 내 아들이 되니 너희들은 모두 그 말씀 들으라 너희는 그 말씀을 모두 따르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박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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