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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80.거룩하신 성삼이여
    1) 거룩하신 성삼이여 하나이신 삼위일체 오묘하온 그 신비를 굳이 믿어 흠숭하리

    2) 생명이신 성삼이여 생활하신 삼위일체 모든 세기 앞서 가며 사랑으로 다스리네

    3) 성삼위의 빛으로써 세상 어둠 밝히시어 영원하신 광명 안에 길이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조정옥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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