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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87.이 밤을 축복하옵소서
    후렴 : 이 하루 주님의 은혜로 모두 바쳤으니 영광과 감사를 당신께 돌려드리오리

    1) 이 밤도 당신 보호 가운데 나 편안히 잠들게 하시고 축복하옵소서

    2) 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주 예수께 맡기어 드리니 축복하옵소서

    3) 큰 근심 중에 있는 이들을 주 예수께 맡기어 드리니 축복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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