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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9.우리모두 함께 모여
    1)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하느님께 경배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찬미노래 부르네 생명으로 불러주신 자비하신 하느님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오늘 다시 부르네

    2) 죽어 다시 생명 얻는 십자가의 신비를 부르심의 응답 속에 우리함께 살겠네 형제자매 하나 되어 주께 마음 바치리 자유 안에 부르시니 기쁨 중에 따르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고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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