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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9일 (금)연중 제24주간 금요일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가톨릭 성가
    96.하느님 약속하신 분
    1) 하느님 약속하신 분 구세주메시아 옷깃을 여며 비오니 어서와 주소서

    2) 어두움 속에 애타게 주님을 바라니 우리의 애원 들으사 어서와 주소서

    3) 사랑의 계명 거스른 당신의 백성들 위로와 용기주시고 희망을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예수 언제나 오시나 설레는 마음 달래며 기다리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John B. Dykes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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