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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96.하느님 약속하신 분
    1) 하느님 약속하신 분 구세주메시아 옷깃을 여며 비오니 어서와 주소서

    2) 어두움 속에 애타게 주님을 바라니 우리의 애원 들으사 어서와 주소서

    3) 사랑의 계명 거스른 당신의 백성들 위로와 용기주시고 희망을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예수 언제나 오시나 설레는 마음 달래며 기다리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John B. Dykes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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