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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1.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1)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주만을 사랑하리다 모든 것 주님 위하여서 내 마음 다해 하리다 내 생명 주신 빛이여 영원히 사랑하리다

    2) 지극히 아름다운 주여 주만을 사랑하리다 이제사 주께 마음 드려 내 잘못 뉘우치오니 자비로우신 예수여 어여삐 받아 주소서

    3) 만물을 창조하신 성부 그 이름 현양 하리다 세상을 구원한 성자여 그 은혜 감사합니다 위로자 성령이시여 당신께 의탁합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Georg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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