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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3.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영의 위로여 내 마음 주께 드려 참 평화 누리리

    2) 이 세상 영화 재물 모두 다 헛되니 오롯이 주님 안에 살기만 원하네

    3) 연약한 우리 모두 주 예수 떠나선 이 세상 거센 풍파 견딜 수 없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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