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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1)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2) 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항상 주께 바라면 근심 걱정 없으리

    3) 주님과의 사랑을 끊을 자 그 누군가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기쁨되도다 주님 안에 영원히 평화 누리게 되리

    후렴 :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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