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독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4.평화를 주옵소서
    1) 날 어여삐 여기소서 참 생명을 주시는 주 나 주님을 믿사오며 주님께 나아가리

    2) 날 이끌어 주옵소서 내 가는 길 힘드오니 내 주님의 크신 힘에 나 굳게 의탁하리

    3) 주 안에서 기뻐하며 내 주님을 섬길 때에 내 주님의 은총 안에 참 행복 누리리라

    후렴 : 평화 평화 평화를 주옵소서 그 영원한 참 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P.P.Bilhorn

    작사 : 김광남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