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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49.옹기장이
    1)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뜻 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 새겨들으렵니다

    2)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 속에 새겨졌으니 기쁨 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작사 :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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