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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86.오늘 밤에(저녁 기도)
    1) 오늘밤에 주 사랑 그 안에 연약한 이 몸을 보호하소서 유혹 중에 내 근심 잊고서 주님 품안에 쉬게 하소서

    2) 주 예수여 내 오늘 하루를 당신께 드리니 받아주소서 잠들 때에 내 근심 잊고서 주님 품안에 쉬게 하소서

    3) 마리아여 성 요셉이시여 부족한 우리를 돌아보소서 수호천사 내 옆에 계시어 모든 유혹을 물리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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