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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00.동방의 별
    1) 하늘에 빛나는 찬란한 별빛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며 지평선 저 너머 동방의 별이 주님께 우리를 인도하네

    2) 성모와 요셉의 아들로 나신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라 목동들 모여와 드리는 찬미 천사들 즐거이 노래하네

    3)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다해 정성된 제물을 바치올까 삼왕의 유향과 황금과 몰약 그 보다 더 귀한 우리 마음

    4) 값비싼 예물을 드린다 해도 주님을 기쁘게 못하오리 주님이 기꺼이 받으실 예물 정성껏 드리는 찬미 기도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P. H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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