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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121.한 많은 슬픔에
    1) 한 많은 슬픔에 탄식만 하오며 십자가 우러러 구슬피 우오니 인자한 우리 구세주 내 영혼 위로 하소서

    2) 연약한 내 영혼 괴로워 하오니 고통을 덜으사 위로해 주소서 영혼의 깊은 상처를 성혈로 씻어 주소서

    3) 인자한 예수여 내 희생 받으사 당신의 고통에 합하여 주소서 십자가의 이 제사로 온 세상 구원하소서

    4) 참생명 주시는 수난의 예수여 우리의 희망이 당신께 있으니 성심의 크신 사랑에 이 마음 살라 주소서

    후렴 : 오 주 예수 영혼의 빛이여 불쌍한 죄인 돌보사 위안해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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