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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27.십자가 바라보며
    1) 자비하신 우리 주여 간절한마음으로 이 은총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참사랑 보여 주시니 새 삶을 살아가리

    2) 자비하신 우리 주여 충성된 마음으로 이 구원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주 예수 수난하신 길 내 한생 따르오리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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