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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127.십자가 바라보며
    1) 자비하신 우리 주여 간절한마음으로 이 은총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참사랑 보여 주시니 새 삶을 살아가리

    2) 자비하신 우리 주여 충성된 마음으로 이 구원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주 예수 수난하신 길 내 한생 따르오리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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