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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33.부활 송가
    1) 안식일 다음 날 아침 알렐루야 여인들이 보았네 알렐루야 굴러 내린 큰 돌을 알렐루야 비어있는 무덤을 알렐루야

    2) 흰옷 입은 사람이 알렐루야 그들에게 말했네 알렐루야 예수 부활했으니 알렐루야 갈릴래아로 가시오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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