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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45.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창조주여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 모든 조물 돌보소서

    2) 칠은 주신 성령이여 세상오신 사신이라 우리 맘에 임하시여 당신 칠은 베푸소서

    3) 성부대전 영광이며 부활하신 성령께와 위로자신 성령에게 무궁영광 있어지다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Du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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