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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47.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의 맘 비추소서 창조하신 우리들을 은총으로 돌보소서

    2) 위로자신 성령이여 천주께서 내려주신 생명이며 사랑이요 영혼의 빛 되시도다

    3) 온갖 은혜 근원이요 성부의 능력이시며 천주 보낸 사신이라 말씀 은혜 베푸소서

    4) 우리 마음 비추시고 우리 믿음 북돋우사 우리들의 모든 고난 즐겨 참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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