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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149.어두움의 빛이신 성령
    1) 이 세상의 빛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우리 맘의 어두움 밝혀주소서

    2) 약한 자의 벗이여 우리 의지 되시어 흔들리는 마음에 굳셈 주소서

    3) 모든 이의 위로여 생명의 샘 되시어 우리 마음 가득히 사랑 주소서

    4) 믿는 이의 빛이여 어두움을 밝히어 바른 길로 나아갈 슬기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Friedrich Fility

    작사 : 김광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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