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고척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53.오소서 주 예수여
    1) 오소서 주 예수여 이 마음에 오소서 내 영혼의 벗이여 언제 오시렵니까

    2) 당신의 사랑만이 내 마음에 차오니 온 세상 쾌락에는 허전할 뿐입니다

    3) 오소서 주 예수여 애틋한 이 영혼이 몸과 맘 바치오면 끝없이 가지소서

    4) 죄스런 몸 내 어찌 주 오심 바라리까 한 말씀 하시오면 영혼이 나으리다

    5) 그 말씀 못 견디게 한마디만 비오니 영원히 당신 곁에 모시게 해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작사 : 최민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