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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6월 15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가톨릭 성가
    157.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 예수 우리 맘에 오사 태양같이 빛나시니 천사같은 맘으로 즐겨 용약하여라

    2) 우리 맘을 인도하사 은총 속에 쉬게 하니 천사같은 맘으로 충실하게 섬기자

    3) 구령 길로 나아가는 영혼 양식 되시오니 천사같은 맘으로 우리 주께 나가자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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