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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57.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 예수 우리 맘에 오사 태양같이 빛나시니 천사같은 맘으로 즐겨 용약하여라

    2) 우리 맘을 인도하사 은총 속에 쉬게 하니 천사같은 맘으로 충실하게 섬기자

    3) 구령 길로 나아가는 영혼 양식 되시오니 천사같은 맘으로 우리 주께 나가자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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