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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157.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 예수 우리 맘에 오사 태양같이 빛나시니 천사같은 맘으로 즐겨 용약하여라

    2) 우리 맘을 인도하사 은총 속에 쉬게 하니 천사같은 맘으로 충실하게 섬기자

    3) 구령 길로 나아가는 영혼 양식 되시오니 천사같은 맘으로 우리 주께 나가자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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