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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58.구세주예수 그리스도
    1)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내 삶의 모두여 그 홀로 가장 높이 내 맘 올려 주네 그 홀로 내 안에 그 홀로 내 영에 기쁨과 참 평화 더해 주시네

    2) 생활한 은총의 샘 거룩한 성체여 어두운 이 마음에 밝은 빛 주시며 그 빛나는 광채 죄인을 이끌며 기쁨과 참평화 더해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Mendel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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