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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58.구세주예수 그리스도
    1)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내 삶의 모두여 그 홀로 가장 높이 내 맘 올려 주네 그 홀로 내 안에 그 홀로 내 영에 기쁨과 참 평화 더해 주시네

    2) 생활한 은총의 샘 거룩한 성체여 어두운 이 마음에 밝은 빛 주시며 그 빛나는 광채 죄인을 이끌며 기쁨과 참평화 더해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Mendel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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