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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60.하느님의 어린양
    후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1)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2)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3)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4) 주를 갈망하는 원을 채우사 주를 희망하며 살게 하소서

    5)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우리들 주를 사랑하며 찬미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D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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