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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61.성체를 찬송하세
    1) 하늘에 별들을 누가 셀 수 있는가

    2) 강변에 모래알 헤아릴 수 있는가

    3) 바다에 물방울 누가 셀 수 있는가

    4) 논밭에 이삭 수 누가 알 수 있는가

    5) 나무에 잎사귀 헤아릴 수 있는가

    6) 영원과 무궁을 깨달을 수 있는가

    후렴 : 이만큼 무수히 성체를 찬송하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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