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당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63.생명의 성체여
    1) 거룩한 성체여 주님의 몸과 피 영원한 생명을 우리게 주시네 우리와 함께 계시어 새 생명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2) 거룩한 성체여 신비의 성사여 주 예수 우리와 한 몸을 이루네 우리의 형제 만나서 주 안에 하나 되리라 거룩하신 예수 성체

    3) 거룩한 성체여 기쁨의 샘이여 평화와 안식을 우리게 주소서 우리의 삶을 이웃과 나누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성체

    4) 거룩한 성체여 구원의 길이여 희망과 사랑을 우리게 주소서 우리도 주님 본받아 구원의 길로 가리다 거룩하신 예수 성체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John David Edwards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