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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65.주의 잔치
    1) 축복받은 오늘이여 부당하온 이 죄인이 주의 잔치 참례하니 기쁨 어이 형언 하리

    2) 이 거룩한 잔치상에 어인 대접 이리 받나 주 예수 우리 이끄사 두려움 없이 하시네

    3) 희망으로 재촉하고 인자하게 부르시니 가볍고 미쁜 맘으로 주님 모시러 나가세

    4) 거룩하온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 예수 우리 위해 희생되사 영혼의 양식 되시네

    후렴 : 무한하신 주님 은혜 길이 길이 감사하리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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