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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83.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가 우리 괴롭히니 위로와 힘을 주소서 위로와 힘을 주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비오니 주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소서 영원한 생명 주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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