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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183.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가 우리 괴롭히니 위로와 힘을 주소서 위로와 힘을 주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비오니 주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소서 영원한 생명 주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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