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186.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가 우리 괴롭히니 위로와 힘을 주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비오니 주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A. Werner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