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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194.성체 안에 계신 예수
    성체 안에 계신 예수 동정 성모께서 나신 주 모진 수난 죽으심도 인류를 위함일세 상처입어 뚫린 가슴 물과 피를 흘리셨네 우리들이 죽을 때에 예수님의 수난하심 생각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W.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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