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5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일 (금)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가톨릭 성가
    195.천주 성자 예수 흠숭합니다
    1) 밀떡 형상 그 안에 감추어 계신 천주성자 예수 흠숭합니다 내 온 마음 정성 다 기울여도 주를 알기에는 부족하외다

    2) 보고 만짐으로는 알 길 없으나 듣고 믿음으로 주를 알리니 예수 친히 하신 그 말씀보다 더 진실한 말씀 다시 없도다

    3) 천주성을 감추신 십자가 성체 인성마저 숨긴 성체성사여 오른편에 달린 죄수와 같이 뉘우치는 기도 들어 주소서

    4) 사도 성 토마스처럼 만져봄 없이 나의 주님이심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사랑케 하며 주께 희망 두고 믿게 하소서

    5) 오 주의 죽으심의 기념 잔치여 영원생명 주는 생활한 빵을 우리 모두에게 나눠주시어 당신 안에 항상 살게 하소서

    6) 자비로우신 주께 나아가오니 더러워진 영혼 씻어 주소서 고귀하온 주의 흘리신 피는 온 세상 구원 하시리이다

    7) 성체 성혈 그 안에 주님 계심을 굳게 믿어 주여 선하신 주여 목마름이 없는 영생의 샘물 주여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그레고리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