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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0일 (일)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가톨릭 성가
    196.오 착한 예수
    오 착한 예수 자비 베푸소서 우리 창조하시고 가장 고귀하온 당신 성혈로 구원 하셨으니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G. P. da Palest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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